서귀포 바다 마을 일기
사랑!
용기!
희망!
고마해라 마이무따아이가의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함께 있을때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던건
깡패짓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란 말이다.
제발 정의를 위해 움직여보자.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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