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30일 금요일

honesty... akazukin cha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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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용기!

 

희망!

 

 



 

고마해라 마이무따아이가의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함께 있을때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던건

깡패짓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란 말이다.

제발 정의를 위해 움직여보자.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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