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바다 마을 일기
마음을 다해 부르면
앞이 보이지 않아도
볼 수가 있는거지?
그치, 누나?
< 출처 : 뮤크박스 >
이러저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오세암>을 쉽사리 실패작으로 치부할수는 없겠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