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7일 목요일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FG 건담00 엑시아

에흠... 아.. 메타스 제작을 앞두고 오랜만에 도색연습겸 FG 건담 엑시아를 잡아봤습니다.

 

FG도 크기가 HG랑 비슷하다보니

 

허리아프고 무릎 아프고, 눈이 빠질 것 같군요. 마감제는 안뿌렸습니다.

 

어차피 도색연습이라는 핑계로

 

서페이서질도 안하고...

 

그러니까에 80%정도 부분도색이라고 해야할듯.. (^^;;;)

 

팔다리통짜에 허여멀건하던 이놈도 부분도색 좀 해주니까 괜찮은 것 같은데..

 

다른 분들 보시기엔 어떨지..

 

(솜씨는.. 뭐 완전 젬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FG 건담00 엑시아

에흠... 아.. 메타스 제작을 앞두고 오랜만에 도색연습겸 FG 건담 엑시아를 잡아봤습니다.

 

FG도 크기가 HG랑 비슷하다보니

 

허리아프고 무릎 아프고, 눈이 빠질 것 같군요. 마감제는 안뿌렸습니다.

 

어차피 도색연습이라는 핑계로

 

서페이서질도 안하고...

 

그러니까에 80%정도 부분도색이라고 해야할듯.. (^^;;;)

 

팔다리통짜에 허여멀건하던 이놈도 부분도색 좀 해주니까 괜찮은 것 같은데..

 

다른 분들 보시기엔 어떨지..

 

(솜씨는.. 뭐 완전 젬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9월 25일 화요일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2.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링크스크랩" /> 마츠모도 레이지의 작품 세계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오늘 지른것들과 느낌입니다. (제작도 했음 ^^;)

새벽까지 과음하며 달렸던 지친 몸을 이끌고, 아픈 머리를 감싸안고 아셈하비에 갔었습니다.

 

분위기 좋더군요.

 

명절 연휴라 그런지 친구끼리 온 분들, 여자친구가 대신 질러줄듯한 분위기의 커플들,

 

아이들 물건 사주러 나온 부모님들까지 매장이 꽤 분주하더라구요.

 

짐 스나이퍼를 집었다가, 스트라이크 프리덤을 집었다가 놨다가 하면서

 

뭘 질러줄까 고민하다가

 

결론이 예상했던 것과 다른 쪽으로 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놈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뚱땡이가 저에게 간택(?) 되었군요.

 

MG 하나를 고르는 대신 HG두개를 고른 셈입니다.

 

게다가 보너스 겸해서 이 놈을 집어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FG 땡땡이(!!)인 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티커질도 안하고 먹선도 안넣고 조립만 한 상태입니다.

 

사실 최근의 건프라 경향을 쉽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은 가장 고급 제품을 접하는 방법 아니면

 

저처럼 가장 하급의 제품을 만져보는 방법, 둘 중 하나가 아닐까합니다.

 

애니도 시작 안한 땡땡이의 최초 발매 제품을 만들어 본 느낌은 여러모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첫째, FG는 더이상 예전의 그 허접 싸구려 제품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대충 큰 부품은 다 색분할이 되어 있고, 자잘한 부분은 스티커로라도 다 메꾸게 되어 있어서

 

HG처럼 가조립만 해도 거의 설정색 재현이 끝납니다.

 

 

둘째, 조립이 너무 너무 쉽다 못해 한 손으로도 가능합니다.

 

한참 만드는데 아는 형님한테 핸드폰 콜이 왔습니다. 그래서 한손으로 전화 받으면서 한손으로 만들었습니다. (^^;)

 

오른손 하나만으로도 러너에서 툭툭 부품을 떼어낼 수 있고,

 

이중, 삼중으로 겹쳐서 조립해야 되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관절도 모두 C형 가공 해놓은 것처럼 되어 있어서 그냥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어깨관절, 고관절, 발목관절은 모두 볼형 폴리캡으로 되어 있더군요. 이것도 걍 끼우면 됩니다.

 

 

세번째, 이것은 앞으로 줄창 출시될 땡땡이 시리즈에 대한 느낌인데요.

 

아시다시피 백팩도 없고, 옆스커트도 없고, 앞스커트는 최소화 되어 있고

 

가슴팍의 볼(?)을 감싸고 있는 덕트 부분이 FG에서도 어깨와 연동되서 가동이 되더군요.

 

한마디로 이 땡땡이 놈들은 늘씬할 뿐만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동성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입니다.

 

기존 건담 느낌과는 확연히 다르구요, 미끈덩한 디자인이 정말 잘빠졌습니다.

 

과연 신세기에는 건담마저도 미형..으로 변하는 것이 대세일까요(;;;;;;)

 

아마도 MG엑시아가 나오면 PG스트라이크의 가동성은 훌쩍 뛰어넘을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고, 제작기도 아닌것처럼 되어버렸네요.

 

여튼 FG하나 만들어보고 땡땡이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오히려 증폭되어버렸습니다.

 

그럼 다음번에는 오늘 소외 받은 GP-01, GP-02하고 찾아뵐께요. 크하하하;;

 

2007년 9월 20일 목요일

재테크에 실패하는 8가지 방법 (2)

 

동영상을 다 보셨습니까?

 

8가지 중 본인은 몇가지나 해당된다고 생각하셨습니까?

 

지금 돈이 없다고 미뤄두시고,

 

몇달뒤에 해도 된다고, 몇년뒤에 해도 된다고 생각하시고

 

그러는 사이에

 

내 돈은 주머니에서 슬쩍 슬쩍 빠져나가고

 

부자라는 단어는 나와 멀어집니다.

 

아론의 재테크 연구실은 언제나 푼돈부터 시작하는 재테크,

 

함께 키워나가는 재테크를 지향합니다.

 

 

2007년 9월 15일 토요일

재테크에 실패하는 8가지 방법 (1)

 

재테크에 성공하는 방법이 많은만큼

 

재테크에 실패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실패 방법은

 

'생각을 바꾸지 않는것'이겠지요?

 

모두가 옳다고 말할때에도 한번쯤은 뒤집어 생각해보는 여러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FMC 재무설계사 아론 ^^

2007년 9월 12일 수요일

그로이저X 완성품 피겨 발매!

그래, 왜 여태 제대로 된 피겨가 없는가 궁금해했단 말이다!

 

드디어 나오는구나! ㅠ.ㅠ

 

내 기필코 12월말까지 열심히 돈을 벌어서 너를 구해주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루 리 웹>

 

애들은 가라~ 훠어~ 훠어~

 

2007년 9월 11일 화요일

2007년 9월 10일 월요일

누구나 부자가 될 수는 없다 (2)

 

 

'부자되기'도 기본적인 원칙 몇가지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복권에 당첨되고도 알거지가 된 사람으로부터 그 이유를 조사해봤더니

 

부자로서 살아갈 '기초체력'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몸의 체력이 아니라

 

돈의 체력을 키우십시오.

 

체질이 부자로 바뀌는 그날까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FMC 재무설계사 백승록

보험,펀드,각종 금융상품 상담 및

개인 재무설계 상담

016-9363-3144 

누구나 부자가 될 수는 없다 (1)

 
 재무설계사로서 활동영역을 넓히기 위해
 
DAUM 노하우팟에서 부자되기 고수로 활동중입니다.
 
 쑥스럽지만 네이버 블로그에도 옮겨왔습니다.
 
응원 부탁드려요 ^^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