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8일 월요일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메타스 가조 끝

가조가 끝났습니다.

 

저는 모든 과정중에서.. 조립이 가장 귀찮은..

 

이상한 모델러인듯합니다..

 

손가락도 아프고..

 

매뉴얼 첫칸부터 끝칸까지 가다보면

 

무장류는 거의 안만들고 상자속에 봉인하고 합니다..

 

그래서 갠신히 메타스 가조는 마쳤습니다.

 

지금 방바닥에는 퍼티발라놓고 사포질해야하는 GP01과 GP02가 누워있고

 

작업대위에는 메타스가 서있습니다.

 

하아.. 언제 다하지...

 

사진 나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우.. 연방의 모노아이라니.. 아주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품질은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인 킷의 등빨은 큰편이지만

 

역시나 자잘한 부품이 너무 많아서 도색할 생각하면 좀 까마득합니다.

 

이제 이놈 다시 해체해서 퍼티질 해놓고

 

사포질 기다리는 놈들한테 가봐야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