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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7일 수요일
2005년 9월 4일 일요일
2005년 2월 12일 토요일
아드레날린을 치솟게 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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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이 치솟는다? 써놓고 보니 이상한 표현이긴 하지만 요즘 출퇴근할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 하루를 견뎌나갈 힘이 솟는다. 비트가 세서 그런것도 있지만 '이 손으로 쌓아올릴 미래'라든가 '꿈마저 잃어버려도 그 미소만은 버리지마'라는 가사가 괜히 나를 자극한다. 굳이 내가 건시드를 좋아해서 그런것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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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ことば) みつけられず 思(おも)わず 觸(ふ)れた 肩先(かたさき)
코토바 미츠케라레즈 오모와즈 후레타 카타사키
적당한 말을 찾지 못한 채 무심코 스친 어깨
君(きみ)は なんにも 言(い)わずに 冷(つめ)たく 降(ふ)りほどく
키미와 나은니모 이와즈니 츠메타쿠 후리호도쿠
당신은 아무말 없이 차갑게 뿌리치네
ほんの 些細(ささい)な 誤解(ごかい)から 幼(おさな)い 愛(あい)は 崩(くず)れてく
호은노 사사이나 고카이카라 오사나이 아이와 쿠즈레테쿠
아주 사소한 오해로부터 미숙한 사랑은 무너져가네
そんな 悲(かな)しい 顔(かお)は 見(み)たくない
소은나 카나시이 카오와 미타쿠나이
그런 슬픈 얼굴은 보고 싶지 않아
夢(ゆめ)さえ 無(な)くしても
유메사에 나쿠시테모
꿈마저 잃어버려도
その 微笑(ほほえ)みだけ 捨(す)てないで
소노 호호에미다케 스테나이데
그 미소만은 버리지마
この 胸(むね) 輝(かがや)いていて
코노 무네 카가야이테이테
나의 마음 속에서 빛나고 있어줘
いつか 誓(ちか)う 僕(ぼく)ら この 手(て)で 築(きず)く 未來(みらい)は
이츠카 치카우 보쿠라 코노 테데 키즈쿠 미라이와
언젠가 맹세하리 우리들이 이 손으로 쌓아올릴 미래는
必(かなら)ず この 惑星(ばしょ)で
카나라즈 코노 바쇼데
반드시 이 별에서
君(きみ)が どこに いたって
키미가 도코니 이타앗테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だけど 今(いま)は 二人(ふたり) せつなく そらした 瞳(ひとみ)
다케도 이마와 후타리 세츠나쿠 소라시타 히토미
하지만 지금은 우리 둘이 안타깝게 외면하는 서로의 눈
出逢(であ)える ことを 信(しん)じて
데아에루 코토오 시은지테
만날 수 있다고 믿으며
一緖(いっしょ)に 眺(なが)めた 星空(ほしぞら)
이잇쇼니 나가메타 호시조라
함께 바라보았던 별이 총총한 밤하늘엔
幾(いく)つも 光(ひかり) 流(なが)れていた
이쿠츠모 히카리 나가레테이타
수많은 빛이 퍼지고 있었지
思(おも)い出(で)は まだ 消(き)えたりはしない
오모이데와 마다 키에타리와시나이
추억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어
耳(みみ)を 澄(す)ましたなら 口笛(くちぶえ)で 吹(ふ)いた
미미오 스마시타나라 쿠치부에데 후이타
귀를 귀울이면 휘파람 불었던
あの 唄(うた)の フレ-ズ 聞(き)こえはじめる
아노 우타노 후레에즈 키코에하지메루
저 노래의 선율이 들려오기 시작하네
そして 空(そら)の 向(む)こう 心(こころ)が 描(えが)く 明日(あした)は
소시테 소라노 무코오 코코로가 에가쿠 아시타와
그리고 하늘 저편에 마음이 그리는 내일은
も 一度(いちど) あの 場所(ばしょ)で 君(きみ)の 隣(となり)に いよう
모오 이치도 아노 바쇼데 키미노 토나리니 이요오
다시 한번 저 곳에서 당신의 곁에 있으리
きっと 僕(ぼく)ら 二人(ふたり) これから 驅(か)け拔(ぬ)けてゆく
키잇토 보쿠라 후타리 코레카라 카케누케테유쿠
반드시 우리들이 둘이서 지금부터 빠져나갈
日日(ひび)に 意味(いみ)が あるのなら
히비니 이미가 아루노나라
날들에 의미가 있는 거라면
いつか 誓(ちか)う 僕(ぼく)ら この 手(て)で 築(きず)く 未來(みらい)は
이츠카 치카우 보쿠라 코노 테데 키즈쿠 미라이와
언젠가 맹세하리 우리들이 이 손으로 쌓아올릴 미래는
必(かなら)ず この 惑星(ばしょ)で
카나라즈 코노 바쇼데
반드시 이 별에서
君(きみ)が どこに いたって
키미가 도코니 이타앗테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そして 空(そら)の 向(む)こう 心(こころ)が 描(えが)く 明日(あした)は
소시테 소라노 무코오 코코로가 에가쿠 아시타와
그리고 하늘 저편에 마음이 그리는 내일은
も 一度(いちど) あの 場所(ばしょ)で 君(きみ)の 隣(となり)に いよう
모오 이치도 아노 바쇼데 키미노 토나리니 이요오
다시 한번 저 곳에서 당신의 곁에 있으리
だけど 今(いま)は 二人(ふたり) せつなく そらした 瞳(ひとみ)
다케도 이마와 후타리 세츠나쿠 소라시타 히토미
하지만 지금은 우리 둘이 안타깝게 외면하는 서로의 눈
出逢(であ)える ことを 信(しん)じて
데아에루 코토오 시은지테
만날 수 있다고 믿으며
2004년 9월 16일 목요일
2004년 9월 13일 월요일
月迷風影
2004년 8월 14일 토요일
until the end...
달릴거야. 달릴거야. 달릴거야.
내년에도 여름은 와.
지금의 아쉬움은 내년을 위해 접어두겠어.
그때 나는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져 있을거니까.
꼭!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 - 윤도현(SBS)
2004년 8월 12일 목요일
You know.... me?
레이: 당신은 왜 살지.
나는 왜 사는 건지 모르겠어.
아스카: 나는 왜 사는지 알 것같기도 해.
레이: 너는 무엇을 위해 사는데?
아스카: 명백하게,당연히 나를 위해 살지.
신지: 대개는 나를 위해 산다.
자신을 위해 산다는 게 정말일까?
레이: 너는 너의 삶을 즐기고 있니?
신지: 난 잘 모르겠어.
레이: 너는 너의 삶을 즐기고 있니?
아스카: 물론이지.
레이: 당신은 당신의 삶을 즐기고 있나요?
미사토: 난 즐거워질수 없는 어떤것도 원하지 않아.
료지 : 너는 슬퍼지는게 싫으니?
신지 : 예, 나는 슬퍼지는게 싫어요.
료지 : 당신은 고난을 이겨내는게 싫습니까?
미사토: 그래요. 나는 싫어요.
료지 : 그래서 당신은 도망쳤군.
미사토: 그래요. 당신은 무언가로부터 도망친 나를 탓하는군요.
나는 그점이 싫어요.
신지: 나는 도망치지 않았어.
레이: 왜 도망치지 않았지?
신지: 만약 도망친다면, 그건 더욱 고통스럽기 때문에.
레이: 너는 고통에서 도망쳤어.
신지: 그것이 고통이었어.
아스카: 너는 고통을 알아,게다가 모든 것이 OK이야.
미사토: 만약 고통이었다면 너는 도망쳤을지도 몰라.
레이: 너는 너가 정말로 싫어하는 무언가로부터 도망칠수 있어.
- 신세기 에반게리온 26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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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던져 버리고,
되돌아 올 것을 기대하면서,
여전히 나는 여기에 서 있다.
기대감이 내 몸을 부스러뜨릴 것을 알면서
끝내지 못하는
무한 반복의 루프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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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짜증을 내고 있는가?
왜 화를 내고 있는가?
도망치고 싶은가?
도망칠 수 없어서 그런가?
도망치는 것이 더 괴로울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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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에바를 다시 보지 못하는 건
..... 무섭기 때문이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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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atos
2004년 8월 8일 일요일
Do your best!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 비디오판, 투니판 번안곡
슬램덩크 - sbs판 오프닝
2004년 7월 14일 수요일
2004년 6월 30일 수요일
on your mark...
on your mark...
앞으로 나아간 듯 했던 삶은
언제나
제자리로 돌아와
출발선이다.
그 자리에 서 있기에 나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걸까?
6월의 마지막 포스트.
잠시간의 이별이다.
다시 돌아올 그 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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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해
친구가 좋아하는 Chage & Aska
나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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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your mark -Chage & A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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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28일 월요일
invoke!... Gundam Seed
7월 19일!
애니원 TV, 대망의 스타트!
부디 간절한 마음으로
애니원 TV에 대고
INVOKE하건대
성우 캐스팅 잘 좀 하고,
주제가 잘 만들 자신이 없으면
번안이라도 열심히 해주었으면 한다.
제발!
1st OPINVOKE
PS. 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심히 번안 및 가창이 우려되지 않을 수 없는 곡이다 -.-
2004년 6월 24일 목요일
sayonara...
테츠가 죽을때도,
아케미가 죽을때도,
모두 똑같이 말했다.
극과 현실은 분명히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머리속에서 겹쳐지는 어떤 것.
나도 무섭다.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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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20일 일요일
impressive... Final Fantasy X
얼마나 좋을까 - 이수영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나로서는 이수영쪽.
가사는 직역에 가까우므로 거의 동일하다.
2004년 6월 18일 금요일
again... guruguru
2004년 6월 16일 수요일
rudeness...Gundam Wing
너를 죽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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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후까시) x 100 x다섯명의 미소년 ( = 소녀 시청자)
+ ) 다섯기의 건담 (= 소년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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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 건담 시리즈 윙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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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게 이상한 공식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이거야말로 윙건담의 본질.
1회부터 "너를 죽이겠다"고 뜬금없이 날린 싸가지 한방으로
시청자들을 죄다 K.O.시킨 덕에
군더더기많고 억척스러운 스토리를 가지고도 52회까지 승승장구.
결국 OVA까지 재생산.
그러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마지막회까지는 물론이고
OVA까지 줄기차게 다 볼 수 밖에 없었던
마성의 애니메이션.
항복.
덴장할.
PS. 그래도 SEED는 이것보다는 나았다...라고 생각함.
2004년 6월 6일 일요일
life... revius
무한의 리바이어스
<스크라이드>이전에 타니구치 고로 감독이 만든 선라이즈 제작의 작품 <무한의 리바이어스>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이후부터 새로운 21세기를 맞이하기까지 5년동안 일본 애니메이션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에반게리온이 이끌어낸 사회적, 문화적 충격을 수용하는 과정에 세기말이 가져온 불안 심리와 그리고 일본이라는 지형 자체가 가진 불안 요소를 더하고, 과연 대안다운 대안을 가지고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꽤나 폭넓게 담아낼 수 있었던 것이 이 애니메이션의 장점이었달까?
한국으로 넘어와 로컬라이즈되는 과정에서 본래 가졌던 의미가 다 퇴색되고 그저 그런 청소년 액션 모험극정도로 치부되며 묻혀 버렸던 것은 상당히 아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할 수 없겠다. 자세한 이야기는 또 나중으로 미뤄야 할 것 같다. 아직 이 작품을 접하지 못한 사람이 여기에 도전한다면 기본 설정에 대한 상당한 학습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지레 물러서지 말고, 차근 차근 들여다보기를 바란다.
ps. 이 주제곡의 제목은 'dis-'이다. 처음 들었을땐 애니메이션 주제가치고 너무나 기묘한 멜로디라고 생각했다. 적응하는데 꽤나 시간이 필요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은 아끼는 곡중 하나가 되었고, 리바이어스에는 더없이 어울리는 곡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다음번 리바-에 대한 포스트를 쓸땐 이곡 못지 않게 훌륭했던 엔딩곡을 붙일 예정이다.
애니원티비 방송시엔 두 곡 모두 번안되지 못했다.................
2004년 5월 14일 금요일
into your dream... Kareshi,KanojyonoJijyo
그 작은 교실문 안쪽엔
사랑
질투
미움
시기
...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감정들이
함께 존재하고 있었다
ps. 초반 13화까지의 퀼리티를 유지할수 있었더라면..
2004년 5월 8일 토요일
justice... Slayers try
수동재생
암흑보다 더 어두운 자여
밤보다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의 흔들림이여
금색으로 변하는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너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너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에게
나와 네가 힘을 합쳐
그 위대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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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성우에게 주제곡 가창까지 시켰던
일본식 시도의 도입.
최덕희님이 불렀던 1차 버전의 주제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었는가를
짐작하고도 남을법하다.
2004년 4월 30일 금요일
honesty... akazukin chacha
사랑!
용기!
희망!
고마해라 마이무따아이가의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함께 있을때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던건
깡패짓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란 말이다.
제발 정의를 위해 움직여보자.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