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바다 마을 일기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있을뿐이야.
'real folk blues'< 출처 : 일본문화 조금 엿보기 >
한국어판 엔딩인 박완규의 'alone'에 비해 오리지널 엔딩곡 'real folk blues'쪽은
훨씬 건조하면서도 허무하고 퇴폐적인 느낌이다.
곡 자체의 극적인 냄새는 'alone'쪽이 세다는 이야기다.
시리즈의 본질에 대한 접근면에서 'real folk blues'쪽에 한 표.
아무래도 정서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alone'< 출처 : 투니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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