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직업
























아마존 오지에서 소명의식 하나로 선교사의 삶을 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종교인이니까 당연한거라고 간단히 치부하기엔
인간적인 의지가 너무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영업사원, 세일즈맨, 보험설계사, 재무설계사, 자산관리사...
이 직업에 따라붙는 이름은 참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선 이중 한 가지가 되기도 하고, 어떨땐 이것 전부를 해야 하기도 하지요.

중요한건 어떤 것을 택하더라도 구두 밑창이 닳아 없어질때까지 뛰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언가를 계속 팔아야 하는 직업이지만,
어려운 일을 도와주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구매하는데 힘을 보태,
그것이 눈에, 손에 잡히는 이익이 될 수 있게 해주고,

그러기 위해선 더 열심히 공부하고, 전문가가 되어야겠죠. :)


마음 아픈 일은 줄여나가고...








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적립식 펀드와 거치식 펀드 (1)


오늘은 적립식 펀드와 거치식펀드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아울러 여러가지 투자의 묘미를 느낄수 있는 팁도 알려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 : biosas2@gmail.com

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이것만은 알고하자, 펀드(3) - 환매의 기술

(본 동영상은 2007년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의 금융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자료 보관차원에서 올린것이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것만은 알고하자, 펀드!(3) 3편에서는 환매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메일주소 : biosas2@gmail.com

이것만은 알고하자, 펀드(2) - 가입의 기술

(본 동영상은 2007년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의 금융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자료 보관차원에서 올린것이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펀드,이것만은 알고하자(2) 2편에서는 펀드에 관해 가장 자주 받는 질문 4가지에 대해 답해드립니다.

Q)펀드,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있나요?
Q)펀드, 꼭 목돈을 넣어야하나요?
Q)펀드, 언제 가입하는것이 좋은가요?
Q)펀드, 수수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동영상 보시고 궁금한점 아래 메일로 문의하시거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

메일주소 : biosas2@gmail.com

이것만은 알고하자, 펀드(1)

(본 동영상은 2007년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의 금융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자료 보관차원에서 올린것이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펀드, 이것만은 알고하자 1편! 펀드 선택 요령과 펀드를 잘 유지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편에서는 '펀드란 무엇인가?', '펀드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동영상 보시고 궁금한점은 메일로 문의하시거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

메일주소 : biosas2@gmail.com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좋은 것


좋은 사이트를 알려주신 형께 감사.
몰라서 못쓰는거지 알고 보면 좋은 것들이 정말 많다.

http://miqlive.com

ELS로 새로운 도전 (2)

(본 동영상은 2007년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의 금융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자료 보관차원에서 올린것이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LS로 새로운 도전 (1)

(본 동영상은 2007년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의 금융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자료 보관차원에서 올린것이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금요일의 단상

새직장. 새책상.
수료식까지 다 끝났으니 이제 여기가 내 자리인가 싶지만 한달후면 또 새 건물로 이사를 간다.
3년째 쌩쌩 잘 돌아가주는 컴팩 노트북이 고맙지만 어느새 내 마음은 새로 나온다는 흰둥이 맥북에게.

자, 이곳에서는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잡스를 안지는 20년이 넘었지만, 잡스에 대해 읽은 것은 이번이 처음.

그가 이렇게 살아온 사람인줄 몰랐다.
잡스이기 때문에 가능한 삶. 비슷하게 따라갈 수는 있겠지만.

얼간이는 해고하라.

이 얼마나 단호한 말인가.

'일에 대한 열정이 있으면 누군가에게 지긋지긋한 놈으로 보여도 좋다'

나도 그러고 싶다.

후라이데이 나이또. 어디로 무엇을 하러 갈까? :)


[스크랩] '괴짜' 곽동수에게 IT 이슈를 묻다

괴짜' 곽동수에게 IT이슈를 묻다. 곽동수 한국사이버대학교 교수는 10년째 맥(MAC) 으로 2테라바이트(TB) 가량의 기사 데이터를 PDF파일로 차곡차곡 모아온 집요한 ...


그는 수시로 온라인에 글을 쓰는 열성 블로거이며 필요할경우 당당하게 소수파 입장에서 날선 비판을 주저하지 않는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한국형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인 ‘아이러브스쿨’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열광할 때 “학력을 중시하는 사회 풍조를 조장한다”며 독설를 퍼부었던게 대표적이다. 촛불시위가 한창일때는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네티즌들 편에 서서 인터넷 여론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분위기에 직격탄을 날렸다.

 


▲ 곽동수 교수는 무선랜이 잘 잡히는 브런치 레스토랑에서 작업을 종종한다고 했다
지 난 17일 한적한 홍익대 주차장골목에 위치한 브런치 전문 레스토랑에서 곽동수 한국사이버대학교 교수를 만났다. 기자에겐 블랙베리와 명품 가방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검은색 캐주얼 복장에 정리되지 않은 턱수염은 대학 교수하면 떠오르는 외모와는 거리가 있어 보였다.

 

야채 빵 베이컨이 아무렇게나 그러면서도 왠지 먹음직스럽게 담긴 브런치를 앞에 두고 기자와 곽 교수는 ‘디지털교과서’ ‘킨들’ ‘앱스토어’ 등의 작금의 IT시장 핫이슈를 사전에 작성된 질문지 없이 ‘브런치식’으로 대화를 나눴다.

 

곽 교수가 쓰는 블랙베리를 호기심 있게 바라보던 기자에게 “애플 맥을 쓰던 제가 블랙베리를 쓰니까 ‘돈 받았나’라고 까칠하게 따져 묻는 사람들이 있었다(웃음)”라며 “오늘 재미있게 본 기사가 있다”고 했다.

 

영국 일선경찰 1천100명이 어깨에 착용하던 무전기 대신 블랙베리를 사용한다는 기사였단다.

 

“우리나라였다면 ‘국가 공무원이 다른 나라가 생산한 휴대폰을 쓰는 게 말이 되나’며 벌써 난리가 났을 거에요. 아니면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 놓고 그게 그거라고 했겠죠”

 

곽 교수는 자존심 강한 영국이 캐나다 제품을 들여왔다는 사실에 적잖은 자극을 받은 듯 했다.

 

“기 사를 보니까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경찰 한 명당 30분에서 1시간씩 업무효율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만큼 국가비용이 준다는 계산이 선 거에요. 예전에 무선이 등장했을 때도 ‘뭐 필요하겠나’란 주장이 있긴 했죠. 이제는 블랙베리 없이는 업무를 생각할 수 없다는 현장 경찰의 코멘트는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 블랙베리를 주요 통신수단으로 사용하기로 한 영국 경찰, 왼쪽 어깨에 무전기 대신 블랙베리가 부착돼 있다

요약하면 실용주의다.

 

기 자는 멀티미디어 교육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정부가 2007년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한 디지털교과서사업에 대해 물었다. 디지털 교과서 사업은 지금도 단말기 플랫폼을 놓고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하는 훈수와 우려도 쏟아진다.

 

 “고 가인데다 지나치게 사양이 높다” “반사조명이 아니므로 하루 종일 들여다 보면 안과적 질환이 우려된다” “쓰기에 복잡하다” “갑자기 불쑥 등장한 터치방식 모니터 피드백이 PC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겐 오히려 정서적으로 좋지 않다” 

 

대충정리하면 이렇다.

 

요 즘에는 태블릿PC보다 아마존 전자책 단말기인 ‘킨들’이 더 나은 대안이란 얘기까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엔 미국 7개 대학이 디지털 교과서 시범서비스용으로 채택한 전자책 단말기 ‘킨들’이 호평을 받으면서 이같은 주장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매킨토시가 사용하기엔 100가지 어려움이 있다고 하죠. 저는 기사 데이터 수집 등 3가지 정도의 핵심기능만을 좋아해서 지금껏 사용하고 있어요”

 

곽 교수는  디지털교과서도 핵심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다.

 

“킨들이 대학의 문화를 바꿔놓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얼마 전 번역 의뢰를 받으면서 조건으로 아마존 킨들을 구매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실제 써보니 번역 스폰서 기능이 있어 번역을 더욱 맛깔 나게 할 수 있었어요”

 

그렇다면 킨들로 가야 한다는 것인가? 곽 교수는 명확한 결론을 내리진 못하는 눈치였다.

 

“감동적인 영화를 7인치, 10인치, 20인치로 보든 그 감동은 똑같아요. 그런대 정부가 나서서 ‘4인치로 봐’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나머진 시장에 모두 맡기라’는 얘기로도 들린다.

 

디지털 교과서 사업은 정부 예산이 하드웨어에 몰리다 보니 플랫폼, 콘텐츠를 등한시한 성과 내기에 급급했다는 지적도 있다. 생색내기 시범사업으로 변질됐다는 비판도 있다.

 

곽동수 교수의 질책도 이어진다.

 

“디 지털교과서는 정책이나 산업, 교육 측면에서 뚜렷한 방향성이 없죠. 중앙 조타실도 없는 경우 라고 할까요. 태블릿PC가 중심이 된 것은 어디까지나 공급자 중심에서 바라봤기 때문입니다. 20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제공하는 게 차라리 더 낫겠다 싶었죠. 교육의 미래를 보건대 디지털교과서로 얻을 게 그리 많아 보이진 않아요.”(곽동수 교수는 걸려온 전화를 장시간 받다가 다시 말을 이었다. TV홈쇼핑에 대한 이야기가 통화 중 잠깐 거론됐다)

 


다 음 대화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진행하는 ‘앱스토어’ 사업으로 넘어갔다. 곽 교수는 ‘빈 칸 성장이론’을 기자에게 펼쳤다. 1-2-3-4-5순이 아닌 1-( )-3-( )-5-( )-7-( )-9식으로 뛰어 넘기 식의 성장을 이뤄낸 한국경제성장의 특수성을 해석한 곽동수 교수의 논리가 적용됐다.

 

“경제성장이 급속도로 이뤄지다 보니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은 거의 해보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문화적, 사회적 성숙 과정에서 ‘질풍 노도의 시기’가 없었던 거죠. 더 큰 문제에요”

 

그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을지라도 기존의 서비스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서비스나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는 방향 설정과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는 논리도 펼쳤다.

 

“'물먹는 하마’가 나오니까 ‘물먹는 코끼리’가 나오는 것처럼 비슷하게 따라서 하는 것을 한국사회에선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사회적으로 미성숙된 단면이죠. 좀더 비용이 들면 어때요. 새로운 발상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곽 교수는 나아갈 방향을 확실히 심어주는 것도 기업의 몫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선 이찬진, 안철수 다음 타자의 등장이 절실하단다.

 

“TV 아침마당에 앱스토어로 성공한 소프트웨어(SW) 개발자의 성공사례가 나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한국SW 시장은 희망이 없다고 떠난 개발자들이 돌아오지 않겠어요. SW개발자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한국에 이찬진, 안철수외에 또 누가 있나요”

 

젊은 시절 DJ로 활동한 괴짜스런 이력 때문일까.

 

TV 경제 프로그램의 고정코너를 맡아 진행할 정도로 능숙한 언변의 마술사 곽동수 교수가 이젠 사이버대학교 강의 커리큘럼의 PC모니터를 넘어 TV홈쇼핑에도 출연한단다.

 

내 달부터 모 홈쇼핑에는 호스트가 없는 방송이 뜬다. 대신 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라디오스타’ 콘셉트로 전문가들이 수다를 펼치는 이색적인 TV홈쇼핑 방송이 15분 분량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형식이 파괴된 것으로 곽동수 교수가 제안했다고 한다.

 

“발상의 전환이요, 그건 우리 모두 아는데 안 했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변액보험을 고르는 6가지 방법(2)

(본 동영상은 2007년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의 금융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자료 보관차원에서 올린것이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변액보험을 고르는 6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궁금하신점은 메일 주소
biosas2@gmail.com

변액보험을 고르는 6가지 방법(1)

(본 동영상은 2007년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의 금융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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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변액보험을 고르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 : biosas2@gmail.com

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이것만은 알고하자, 변액유니버설보험(3)


변액유니버설 마지막강의입니다!! 총정리하세요^^
동영상을 보고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메일이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메일주소 biosas2@gmail.com

이것만은 알고하자, 변액유니버설보험(2)

(본 동영상은 2007년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의 금융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자료 보관차원에서 올린것이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지난시간에 이어서 계속해서 변액유니버설보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메일이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이것만은 알고하자, 변액유니버설보험 (1)

(본 동영상은 2007년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의 금융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자료 보관차원에서 올린것이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변액유니버설보험은.. 변액보험과 유니버설보험이 한꺼번에 합체한 상품이라고 보는게 쉽습니다.
장기상품인만큼 잘 생각해보시고 액기스만 배워가세요.

동영상을 보고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메일이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이것만은 알고하자, CMA(2)

(본 동영상은 2007년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자료 보관차원에서 올린것이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아론의 재테크 연구실에서만 알려드리는CMA잘쓰는 법!

 

아직도 CMA를 가지고 있지 않으신 분들!

지금부터 두눈 똑바로 뜨고, 귀를 활짝 열고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1.은행통장을 버리지 말아라.

2.CMA통장은 두개 이상 만들어라.

3.동전을 모아라.

 

biosas2@gmail.com




이것만은 알고하자, CMA(1)

(본 동영상은 2007년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자료 보관차원에서 올린것이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아론의 재테크 연구실에서만 알려드리는CMA잘쓰는 법!

 

아직도 CMA를 가지고 있지 않으신 분들!

지금부터 두눈 똑바로 뜨고, 귀를 활짝 열고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1.은행통장을 버리지 말아라.

2.CMA통장은 두개 이상 만들어라.

3.동전을 모아라.

 

biosas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