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일 금요일
구니스에 대한 예전 포스팅 & MORE (2004. 5.7. 작성)
2006년 1월 4일 수요일
서쪽하늘 - <청연>
설마 제목을 보고 내가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찌라시들의 농간에 동조하여
이 영화를 안보기로 결정한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내 지인 명단에서 과감히 삭제되어야겠지?
1년전부터 무척 기다려왔던 영화인데 안타깝게도 영화가 공개된 지금에 와서
안보겠다고 결정하게 된 제일 큰 이유는
내 감정에 나 혼자 너무 꽂혀버렸다는 것 때문이랄까?
이런류의 - 이 표현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 이야기에 지극히도 심하게 상처받는 나를
내가 극장에서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도 없고
그럴바에는 차라리 나중에 dvd 틀어놓고
방에서 혼자 온갖 난리 부르스를 추는게
남들 신경쓸 필요도 없고 훨씬 좋을 것 같다는 걸로 결론을 내려버렸다.
또 하나 더.
왜 여기 이승철 노래가 붙은거지?
이 노래, 너무 심하게 꽂혔다.
그래서 더더군다나 영화 보러 못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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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9년 9월 1일 장진영이 서쪽하늘로 떠나버렸다.
이 영화는 정말 볼 수 없는 영화가 되어버렸다.
아티스트 -이승철 관련앨범 -청연 OST - 서쪽하늘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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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11일 월요일
sing sing sing... <스윙걸즈 中>
Sing Sing Sing
김연아의 그 씽씽 송..
이 영화 최고의 명장면 'What a wonderful world'
ps. 더 나이들기 전에 스윙댄스를 배워야할것인데....
2005년 4월 3일 일요일
2005년 3월 23일 수요일
Main theme...<그렘린>
2005년 2월 25일 금요일
only when I sleep.. <주홍글씨 中>
노래는 옆에서 나오고 있으니... 긴말 안해도 되겠고..
한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보단
한 배우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분위기다.
연초부터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에 대한 드라마를 심상하게 보고
이런 저런 생각에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역시 현실에 부딪히면 다르다.
이런 일 앞에서
죽은 자의 책임과 남은 자의 삶에 대해 쉽게 말할 수 없는 걸 보면.
그렇게 쉽게... 라고 표현하는 건 옳지 않겠지.
어느 누가 쉽게 죽을 수 있을까?
부디 좋은 곳으로 갔기를... 편안하게...
아티스트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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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re only just a dreamboat Sailing in my head You swim my secret oceans Of coral blue and red Your smell is incense burning Your touch is silken yet It reaches through my skin And moving from within It clutches at my breast But it's only when I sleep See you in my dreams You got me spinning round and round Turning upside-down But I only hear you breathe Somewhere in my sleep Got me spinning round and round Turning upside-down But its only when I sleep And when I wake from slumber Your shadow's disappear Your breath is just a sea mist Surrounding my body I'm workin' through the daytime But when it's time to rest I'm lying in my bed Listening to my breath Falling from the edge But it's only when I sleep See you in my dreams, (dreams) You got me spinning round and round Turning upside-down But I only hear you breathe Somewhere in my sleep, (in my sleep) Got me spinning round and round Turning upside-down But its only when I sleep It's only when I sleep [Sharon & Andrea solo] Up to the sky Where angels fly I'll never die Hawaiian High In bed I lie No need to cry My sleeping cry Hawaiian High It's reaching through my skin Movin' from within And clutches at my breasts... But it's only when I sleep... See you in my dreams, (dreams) You got me spinning round and round Turning upside-down But I only hear you breathe In bed I lie No need to cry My sleeping cry Hawaiian High But it's only when I sleep... aaaaaaa.... Got me spinning round and round (Turning upside-down) Up to the sky Where angels fly I'll never die Hawaiian High But it's only when I sleep... [Fade out] | |||||||
2004년 10월 27일 수요일
[펌] 瞳をとじて... <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다 中>
히라이 켄 - 瞳をとじて(눈을 감고)
朝目覺めるたびに君の拔け殼が橫にいる
아사 메자메루타비니 키미노 누케가라가 요코니이루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그대의 흔적이 옆에 있어요
ぬくもりを感じたいつもの背中が冷たい
누쿠모리오 칸지타 이츠모노 세나카가 츠메타이
언제나 따뜻함을 느낀 등이 차가워요
苦笑いをやめて 重いカ-テンを開けよう
니가와라이오 야메테 오모이카텐오 아케요오
쓴웃음을 그만 지어요 무거운 커튼을 열께요
眩しすぎる朝日 僕と每日の追いかけっこだ
마부시스기루 아사히 보쿠토 마이니치노 오이카켓코다
너무 눈부신 아침해에서 나와 매일 술래잡기놀이를 해요
あの日 見せた泣き顔 淚照らす夕日 肩のぬくもり
아노히 미세타 나키가오 나미다 테라스 유우히 카타노누쿠모리
그날 보인 우는 얼굴 눈물을 비추는 저녁놀 어깨의 따뜻함
消し去ろうと願う度に 心が 體が 君を覺えている
케시사로오토 네가우타비니 코코로가 카라다가 키미오 오보에테이루
지워 없애려고 바랄때마다 마음이 몸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요
your love forever
瞳をとじて君を描くよ それだけでいい
히토미오토지테 키미오 에가쿠요 소레다케데이이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たとえ季節が 僕の心を 置き去りにしても
타토에 키세츠가 보쿠노 코코로오 오키자리니시테모
설령 계절이 나의 마음을 남겨두고 간다고해도
いつかは君のこと なにも感じなくなるのかな
이츠카와 키미노코토 나니모 칸지나쿠나루노카나
언젠가는 그대의 일 아무것도 느낄 수 없게 될까요?
今の病み拘いて 眠る方がまだ いいかな
이마노이타미 다이테 네무루호우가 마다이이카나
지금의 아픔을 끌어안고 잠드는 쪽이 아직 좋을까요?
あの日 見てた星空 願いかけて 二人探した光は
아노히 미테타 호시조라 네가이카케테 후타리 사가시타 히카리와
그날 보았던 별하늘 소원을 빌고 두사람이 찾던 빛은
瞬く間に消えてくのに 心は 體は 君で輝いている
마타타쿠마니 키에테쿠노니 코코로와 카라다와 키미데 카가야이테루
깜빡이는 사이에 사라져가는데 마음은 몸은 그대로 빛나고 있어요
i wish forever
瞳をとじて君を描くよ それしか出來ない
히토미오토지테 키미오 에가쿠요 소레시카데키나이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요 그것밖에 할 수 없어요
たとえ世界が僕を殘して 過ぎ去ろうとしても
타토에 세카이가 보쿠오노코시테 스기사로오토시테모
설령 세상이 나를 남겨두고 지나쳐간다고해도
always my love
your love is so everlasting
my heart you are my everything
your love forever
瞳をとじて君を描くよ それだけでいい
히토미오토지테 키미오 에가쿠요 소레다케데이이
눈을 감고 그대를 그려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たとえ 季節が僕を殘して 色を變えようとも
타토에 키세츠가 보쿠오 노코시테 이로오 카에요오토모
설령 계절이 나를 남겨두고 색을 바꾸려해도
もう記憶の中に君を探すよ それだけでいい
모오 키오쿠노나카니 키미오 사가스요 소레다케데이이
이제 기억속에서 그대를 찾아요 그것만으로 좋아요
なくしたものを 越える强さを 君がくれたから
나쿠시타모노오 코에루 츠요사오 키미가 쿠레타카라
잃은 것을 극복할 수 있는 강함을 그대가 주었으니까
君がくれたから
키미가 쿠레타카라
그대가 주었으니까...
2004년 10월 6일 수요일
소오강호(笑傲江湖)... <동방불패 中>
<동방불패>는 92년 피카디리 극장에서 본 영화.
말이 필요 없다. 강호의 바람과 같은 주제곡. 동방불패를 먼저 보고 소오강호를 봤더라. 그래도 좋더라. 가사를 보아하니, 안빈낙도하며 은둔자적하는 삶을 말하는 것이리라...
滄 海 一 聲 笑
cnag hai yi sheng xiao
푸른파도에 한바탕 웃는다
滔 滔 兩 岸 潮
tao tao liang an chao
도도한 파도는 해안에 물결을 만들고
浮 沈 隨 浪 記 今 朝
fu chen sui lang ji jin zhao
물결따라 떴다 잠기며 아침을 맞네
滄 天 笑 紛 紛 世 上 滔
cang tian xiao fen fen shi shang tao
푸른 하늘을 보고 웃으며 어지러운 세상사 모두 잊는다
誰 負 誰 剩 出 天 知 曉
shei fu shei sheng chu tian zhi xiao
이긴자는 누구이며 진자는 누구인지 새벽 하늘은 알까
江 山 笑 煙 雨 遙
jiang shan xiao yan yu yao
강산에 웃음으로 물안개를 맞는다
濤 浪 濤 盡 紅 塵 俗 事 知 多 少
tao lang tao jin hong chen su shi zhi duo shao
파도와 풍랑이 다하고 인생은 늙어가니 세상사 알려고 않네
淸 風 笑 竟 惹 寂 寥
qing feng xiao jing re ji liao
맑은 바람에 속세의 찌든 먼지를 모두 털어 버리니
豪 情 還 잠 一 襟 晩 照
hao qing hai zan yi jin wan zhao
호걸의 마음에 다시 지는 노을이 머문다
蒼 生 笑 不 再 寂 寥
cang sheng xiao bu zai jji liao
만물은 웃기를 좋아하고 속세의 영예를 싫어하니
豪 情 仍 在 癡 癡 笑 笑
hao qing reng zai chi chi xiao xiao
사나이도 그렇게 어리석고 어리석어 껄껄껄 웃는다 하하하~!
<출처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301&docid=41792>
2004년 9월 23일 목요일
Unchained Melody... <사랑과영혼 中>
2004년 7월 4일 일요일
love theme... <시네마천국 中>
2004년 6월 29일 화요일
reflection... <뮬란 中>
2004년 6월 26일 토요일
Stranger by the day... <아메리칸 파이 中>
2004년 6월 25일 금요일
imagine... <킬링필드 中>
2004년 6월 11일 금요일
안녕...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中>
시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하고 사람도 변한다.
1987년.
강수연은 그 때 상 한 번 받은 이유로
한해에 내리 5편에도 출연할 수 있었던
바쁜 배우였다.
박중훈은 껄렁하고 실실대지만
연기를 하고 싶은 소망만으로
눈빛을 빛내던
젊은 배우였다.
괴이한 조연배우 이상의 배역을 못맡는
김세준은
그때 이 영화가 데뷔작이었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최양락도 나왔다. (진짜다.)
지금 보면
아마 채 5분도 견디기 힘들만큼
유치뽕짝인 영화...로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때 극장에서 본 이후로
단 한번도 다시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이규형 감독.
그때는 젊었었나보다.
지금의 이규형은
자신의 '보물섬'이
아직 살아있다고 생각할까?
자청해서
굶주린 개떼들을 불러들인 꼴이 된
곽재용과
<여.친.소.>를 생각하다가
갑자기 이규형이 생각났다.
2004년 5월 28일 금요일
I will follow him... <시스터 액트 中>
2004년 5월 25일 화요일
Day-O... <비틀쥬스 中>
경고!!
동영상이 끝날 때 까지는
스크롤을 밑으로 내리지 마시오!!
---
팀 버튼 영화에 대한 리포트를
기말 학점 용으로 여러 차례 써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난 그에 대한 이야기를
10분지 1조차 못한 것 같다.
누군가는 자신이 일생을 살아가는동안
도저히 단 한 번도 인정할 수 없을것같다고말할만큼
그에 대한 선호도는
극과 극을 달린다.
영화에 대한 호불호(好不好)는
철저히 개인에게 달린바
그것을 뭐라하고 나무라거나
강요할수는 없는 일이다.
ps. 동영상 없는 'DAY-O'.
이 노래 한곡에서 받은 영감을 영상으로 어떻게 옮겨놨는지는 위에서
각자 확인하셨기를 바람.
2004년 5월 21일 금요일
I will survive... <프리실라 中>
2004년 5월 19일 수요일
Silent love... <그 여름 조용한 바다 中>
2004년 5월 16일 일요일
Keating's Triumph... <죽은 시인의 사회 中>
어떤 영화의 내용이
지나치게 보고 있는 나의 현실을
자극하도록 만든다면
그 영화에 대한 몰입도는
장난아니게 높아지게 된다.
앞뒤 잴것없이
눈물 콧물 줄줄 흘려가며
빠져드는 동안
그 영화는
내가 덧붙인 플러스 알파만큼 커지고
결국 본모습보다
조금, 아주 조금 더 미화되는거다.
대학교때 다시 이 영화를
본 느낌이 그랬다.
여전히 눈물을 흘리면서도
고등학교때와는 다른 무엇.
사방이 꽉 막힌
답답한 벽안에서
죽어간 한 아이의
심정을
통채로 내것으로 끌어올 수 밖에 없었던
십대의 나와
이미 그 죽음을
둘러싼 여러가지 정황을
위에서 내려다보듯 하게 되어버린
이십대의 나는 분명히
달라져 있었던 거다.
Carpe Diem.
여전히 나는 닐을 살아있게 만들지 못한
키팅 선생을 지지하지 않지만
저 말 한마디라도 남겨준 것에
감사한다.
나에게 캡틴은 없었지만
이젠 내가 누군가의
캡틴이 되고 싶다.
ps. 일부러 '스승의날' 하루 지난 시점에 올립니다.
ps2.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제명은 분명 오역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뭔가 있어보입니다. 허허..
2004년 5월 13일 목요일
Maniac... <플래시댄스 中>
영화에 대한 특별한 추억이 있기보다는
어깨를 내놓은 치렁치렁한 셔츠를 입고
앞을 멍하니 쳐다보는
제니퍼 빌즈의
이 한 컷이 유난히 머리에 남았던 작품.
같이 출연을 한 마이클 누리라는
남자 배우는 대체 누구며
지금까지 그렇게
오래도록 회자될만한
명작이었다는 생각은
절대 안들지만
다분히 음악때문에 기억되는 영화.
용접과 댄스라는
어울리지 않는 두가지 일을 하는
독특한 여성에 대한
설정도 여기에 한몫.
그러나 댄스 장면의 그 화려한 턴은
모두 제니퍼 빌즈가 아니라
대역이었다나?
한가지 좋은점이 있었다면
다분히 상투적이지만
열심히 살고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복을 주는,
그래서 보는 사람에게
흐뭇함을 줄 수 있었다는
매우 '영화적인' 이유때문에.
그리고
조로지오 모로더의
80년대풍 음악이 있었기에.
(뮤크박스 한줄평에.. 에어로빅 음악이네요.. 라고 누가 써놨다. 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