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your mark...
앞으로 나아간 듯 했던 삶은
언제나
제자리로 돌아와
출발선이다.
그 자리에 서 있기에 나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걸까?
6월의 마지막 포스트.
잠시간의 이별이다.
다시 돌아올 그 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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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해
친구가 좋아하는 Chage & Aska
나를 위해
내가 좋아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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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your mark -Chage & As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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