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바다 마을 일기
ost 중에서 2번트랙 '사쿠와 아키'를 고르고
30초를 잘라내서 wav 파일로 변환한뒤
야마하 프로그램으로 mmf를 만들었다.
그리고 핸폰에 전송해봤다.
지난번에 세시간을 시도하고도 실패했는데
이번엔 10분만에 성공했고
지금 내 핸폰 착신음은 세중사 ost다. ㅎㅎ
생각보다 음질이 괜찮음.
->이게 현재 내 벨소리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