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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9일 화요일

2010.01.18. 월요일. 날씨 풀림 그러나 흐릿



등운동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어차피 처음부터 턱걸이, 친업운동을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랫풀다운 머신을 이용하곤 하는데
저도 그랬는데 요즘 들어 그게 비추..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한개도 못하더라도 철봉에 매달려서 친업 연습을 하고,
그렇게 해서 친업을 해가는게 등근육 발달에 훨씬 좋답니다.

친업보조머신이 있으면 더 좋구요.
다행이 제가 다니는 낡은 gym에도 친업 보조 머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랫풀다운은 쳐다보지도 않고 요즘은 계속 그것만 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오랜만에 좀 빡세게 돌려보려고 했습니다. (물론 그래봤자지만)

덤벨벤치프레스 + 와이드그립풀업 3세트 (수퍼세트)
덤벨푸시프레스 + 바벨로우 3세트 (수퍼세트)

이렇게 해놓고 복근운동 들어갔습니다.
한종목의 세트수를 늘리는 대신 여러방향에서 공략해봤습니다.

케이블크런치 15회
리버스크런치 15회
사이드크런치 15회
v-업 15회
인클라인드 리버스 크런치 15회

음.. 써놓고 보니 많이 안했군요.. 10세트는 한줄 알았는데 겨우 5세트 -.-

다음부터 좀 더 분발하겠습니다.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2010.01.08. 금요일. 맑음

일정 관계상 운동할 시간이 한시간이 채 안되어서 급속운동으로 프로그램을 대체했습니다.

일단 전신운동의 대명사 데드리프트 1세트 +

이어서 쉬지않고 덤벨 클린 앤드 프레스 1세트 +

이어서 쉬지 않고 덤벨 스쿼트 1세트+


이렇게 세가지 운동을 묶어서 수행한후에 60초 쉬는 방식으로
3세트를 돌렸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은데 땀나요.

그리고 복근운동으로 메디슨볼 우드챱퍼 (ㅎㅎ 이름이,..) 3세트

요렇게 해서 30분만에 운동을 끝냈습니다.






2010년 1월 7일 목요일

2010.01.06. 수요일. 한파



트레이너가 있는 것도 아니고,
운동으로 먹고 살 것도 아니고,
그저 건강 지키고 취미 생활 차원에서 하는거니까
굳이 어떤 종목이나 방법에 목매달 필요가 없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대한 자유롭게 많이 시도해보는게 좋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아이팟터치에 다운 받은 '멘즈헬스 앱'을 이용해봤습니다.

이 앱에만해도 수십가지 워크아웃 프로그램이 들어있는데
그중에서 'build new musle, fast'를 골라봤습니다.

주당 3회, 4주간의 프로그램이구요.
1회 운동시 8종목을 수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1. 바벨 행 클린  -> 60초 휴식 -> 얼터네이트 덤벨컬 -> 60초 휴식으로 3세트 반복
2. 바벨 스쿼트 -> 60초 휴식 -> 뉴트럴 그립 풀업 -> 60초 휴식으로 3세트 반복
3. 덤벨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 60초 휴식 -> 덤벨 컬 오버헤드 프레스 -> 60초 휴식으로 3세트 반복
4. 해프 닐링 케이블 리프트 -> 60초 휴식 -> 스위스볼 플레이트 크런치 -> 60초 휴식으로 3세트 반복

각종목이 동작이 어렵지는 않지만
익숙해지는게 우선이라 중량은 가볍게 가져갔습니다.

8종목 전체를 수행하고 나면 전신 운동이 되는군요.
준비운동 빼고도 거의 한시간이 걸렸습니다.

터치(폰)앱을 이용하면
휴식 타이머를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세트 사이에 나태해져서 무한정 쉬게되는 사태를 막을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좀 타이트하게 운동했더니 살짝 뻐근하군요.

내일은 다시 크로스핏하는 날입니다. :)



2010년 1월 6일 수요일

2010.01.05. 화요일. 한파

날씨가 정말 춥습니다. 운동장 가다가 몇번 넘어질뻔했습니다.
연말 핑계대고, 새해 핑계대고 운동 안한지 하도 오래되서
강도를 좀 낮춰서 했는데 그래도 힘들더군요.

준비운동 3세트

1. 삼손스트레치 15초
2. 스틱으로 오버헤드 스쿼트 15회
3. 싯업 10회
4. 백익스텐션 10회
5. 친업 10회
6. 딥스 10회

본운동 3세트

1. 300미터 러닝
2. 케틀벨 10키로 12회
3. 친업 7회

이름은 '헬렌'인데 강도가 좀 낮아서 후닥닥 해치웠달까요. (^^)

케틀벨







2010년 1월 4일 월요일

2010.01.04. 월요일. 폭설.


서울에 기록적인 폭설 28센치가 온날... 어슬렁 어슬렁 체육관에 가면 트레이너가 짜증낼까봐
그냥 집에 와서 때웠습니다.

푸쉬업 : 10 - 12 - 7 - 7 - 9
크런치 : 15 - 18 - 10 - 10 - 14

아이팟 앱을 켜놓고 했더니 쉬는 시간 1분을 정확하게 재주는 것이 아주 좋네요. :)
내일은 체육관에 가야겠죠.
연말이네 뭐네 해서 너무 오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