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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이것만은 알고하자, 펀드(2) - 가입의 기술

(본 동영상은 2007년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의 금융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자료 보관차원에서 올린것이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펀드,이것만은 알고하자(2) 2편에서는 펀드에 관해 가장 자주 받는 질문 4가지에 대해 답해드립니다.

Q)펀드,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있나요?
Q)펀드, 꼭 목돈을 넣어야하나요?
Q)펀드, 언제 가입하는것이 좋은가요?
Q)펀드, 수수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동영상 보시고 궁금한점 아래 메일로 문의하시거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

메일주소 : biosas2@gmail.com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변액보험을 고르는 6가지 방법(1)

(본 동영상은 2007년에 제작된 것으로 현재의 금융 상황과 많이 다릅니다.
자료 보관차원에서 올린것이니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변액보험을 고르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메일 : biosas2@gmail.com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스크랩] 10월부터 연금보험료 인상, 어떤 상품을 가입하지?

10월부터 모든 연금보험상품 보험료 10% 인상, 가입 서둘러야

연금보험상품들이 좋긴 좋았던 모양이다. 보험사들의 잇다른 보험료 인상이 그 사실을 말해준다.
10월 1일 나오는 새 경험생명표로 생명보험과 연금보험의 보험료가 대폭 상승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서 연금 부담이 높아짐에 따라 경험생명표를 고치게 되면 연금보험료가 더 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후대비와 재테크를 위해 연금보험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가입을 서두를 필요성이 있다.


경험생명표란 3년마다 갱신되는 보험 계약자의 생존 및 사망 통계로 이를 바탕으로 보험상품의 보험료가 산출된다. 최근 의학기술의 발달 등으로 평균 수명이 증가하고 진료가 증가된 부분이 적용되면서 올해도 연금보험 상품의 보험료가 인상될 것으로 보여진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10월 1일 변경되는 제6회 경험생명표 도입에 따라 연금보험 상품의 보험료가 인상된다고 한다. 보험료 인상 또는 인하폭은 5-10%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며, 이는 최소기준인 월 20만원 변액연금보험을 가입할때 이제부터는 매달 2만원 정도를 더 내야 하며 평균적 기준인 월 50만원 납부시에는 매달 5만원이 증가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 10월 전인 8월과 9월에 연금보험가입을 마무리 짓는게 유리하겠다.

그렇다면 인상되는 개인연금 상품중엔 어떤 상품을 가입해야 가장 좋을까?

전문가들의 연금보험추천상품을 알아보면, 공시이율을 적용 받는 일반 연금보험, 연금저축보험은 예금자보호를 받는 등 안정성이 뛰어난 반면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가 없었던 점이 단점이었다. 변액연금보험은 펀드투자 수익에 따라 연금 수령액이 결정되는 보험상품이기에 좀 더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물론 공격적이라해서 리스크가 큰 것도 아니다. 요즘 변액연금 상품은 수익율이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연금으로 수령시 원금 이상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요즘은 안정적이지만 수익이 약한 일반연금보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변액연금보험이 인기가 높다.


가입은 서두르되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

10월에 보험료 인상이 예정이니 여름안에 가입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무턱대고 서두르면 변액연금보험 상품도 해악이 될 수 있다. 채권과 펀드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구조라면 운용회사는 어디인지, 사업비는 어떤지, 회사의 재정구조는 안전한지에 따라 내 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나기 때문이다. 사용한 의료비만큼을 돌려주는 의료실비보험과 달리 변액연금보험은 가입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때 그때 주식과 채권의 동향에 따라 훗날 내 노후수입이 달리지기 때문이다.
변액연금보험은 펀드변경 및 추가납입이란 기능이 있어 내 상품의 투자형태나 투자하는 펀드가 손해가 심해질 경우 방식을 변경할 수 있다. 즉, 같은 회사의 상품일지라도 경제동향에 따른 관리자의 빠른 대처에 따라 적립액이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검증된 전문가에게 본인의 노후를 맡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 덧붙이기


변액연금보험이 펀드투자수익에 따라 연금액이 결정된다고 해서 투자 원금을 손해보는 것이 아닌가 걱정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 쓰여진 것 같이 투자 수익이 마이너스가 난다고 해도 연금 개시 시점의 납입 원금은 100% 보장을 해주기 때문에 손해 볼 일은 없습니다. 물론 연금 수령시까지 거의 30년에 달하는 긴시간동안 원금만 붙잡고 있게 된다면 화폐가치 하락때문에 그것 자체가 손실이겠지만 같은 이유로 20-30년동안 수익률이 0%, 제자리인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원금 손실에 대한 걱정은 불필요한 일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수익률로 최저연금지급액을 보증해주는 상품이 많이 있습니다.

만일 연금 개시 시점 수익률이 130%를 달성한다면 그 이후로 다시 수익률이 130%이하로 떨어지더라도 130%를 그대로 보증해주고 그 후로도 150%보증, 200%보증을 받을 수도 있으니 수익금 깎일 걱정도 별로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차피 가입 기간이 길어지면 안정성면에서는 일반 연금이나 변액 연금이나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그럴바에는 같은 안정성에 수익을 더 볼 가능성이 있는 변액연금으로 가는게 훨씬 낫지요. 연금액은 많을수록 유리한 것이니까요.


연금은 개시전까지 굴리는 방법, 개시후에 지급받는 방법, 원금과 수익금의 보장정도, 납입중지, 추가납입의 기능, 개시후 실적연금 가능여부등을 다 따져보고 가입하는게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2009년 8월 27일 목요일

연금보험 가입의 시기가 다가온다 (2)

안녕하세요, 재무설계사 닥터아론입니다.

경험생명표가 바뀌면 변경후에 가입한 사람은 변경 이전에 가입한 사람에 비해 같은 돈을 내고도 연금 수령액이 줄어들 수 있다고 지난 번 편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연금 보험을 가입하고 연금을 수령하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이 세가지는 적절히 비율별로 섞어서 혼합할 수가 있습니다.

그 세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신연금형
연금가입자가 연금을 개시한 후 사망하는 그 시점 전까지 계속해서 연금을 수령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경우 가입자가 오래 살아 있을수록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연금을 지급하는 사업자 입장에서는 죽을때까지 연금을 줘야하는 의무가 있으므로 그 연금 재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유지를 잘 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부부형으로 가입한다면 언제나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살기 때문에 남자가 죽은 후에도 부인이 계속 연금을 수령할 수 있기도 합니다.

확정연금형
연금 개시시점에 정해진 금액을 딱 정해진 기간으로 나눠서 확정된 액수를 지급받는 방법을 말합니다. 예를들어 10년확정연금형으로 받는다면 금액을 정확하게 10등분하면 되기 때문에 계산이 쉽습니다. 확정연금형도 연금 개시후 주피보험자가 사망한다면 상속인이 남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상속연금형
연금을 개시하고 생존해 있는 동안에는 적립된 연금액의 이자만 수령하고 사망시에 원금을 일시로 받는 방법으로 일종의 재산상속에 해당하는 방법입니다. (자식들 좋은 일 시켜줄때 쓰는 방법이죠)

이중에서 경험생명표와 관련이 있는 연금지급형태가 바로 종신연금형입니다. 금액은 정해져있고 수령해야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회당 연금수령액을 줄어들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경험생명표가 변경되고 평균수명이 연장되면 사망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젊은 사람의 사망률이 줄어들고 따라서 같은 금액의 연금을 지급받기 위해서 더 많은 연금보험료를 내야 하는 반면에 죽을 확률이 떨어짐에 따라 종신보험은 오히려 보험료가 싸지는 이득도 있습니다. 어쨌든 죽을 확률보다 살 확률이 커지면 사는 데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하는건 당연한 일이겠죠.

연금보험에 가입해야할 사람 입장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나이가 들고, 경험생명표는 자꾸 자꾸 변경되기 때문에 가입 시기를 늦추면 늦출수록 쏟아부어야 되는 돈은 커지고, 받을 수 있는 돈은 줄어듭니다. 그런데 반대로 보험사 입장에서는 가입자의 연령이 높고, 경험생명표가 많이 변경되어 평균수명이 길어진 후에 가입을 한다면 더 이익이 아닐까요?

그래서 일부 보험은 가입시기의 적용되던 경험생명표가 아닌 연금 개시 시점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하도록 되어 있는 연금 상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즉 30세의 남자가 60세부터 연금을 받도록 하는 상품에 가입한다면 30세 당시의 경험생명표가 아닌, 60세 시점의 경험생명표를 적용받게 되고 따라서 연금 수령액의 변동이 상당하겠죠.

현재로선 연금전환이 가능한 변액유니버설보험, 변액종신보험등이 연금전환시점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하도록 되어 있고, 변액연금, 일반연금등은 가입 당시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시나 연금목적이면 연금상품을, 저축목적이면 저축상품을 가입하는게 맞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은퇴는 이미 끝이 아닌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은퇴후에도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누구나 바라는 윤택한 노후를 위해서 조금 더 풍성한 자금이 있기를 바라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요. 그리고 단기 설계와 장기 설계는 그 의미와 효용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만 치중하는 것도 옳은 선택은 아닙니다. 연금 선택은 어느새 우리 삶의 필수 선택이 된 것은 분명합니다. 보험에 대한 알레르기로 기피하기엔 보험을 잘 이용할 때 가질 수 있는 장점이 훨씬 많다는 점을 생각하고 현명한 선택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뵙지요. :)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연금보험 가입의 시기가 다가온다 (1)

안녕하세요, 재무설계사 닥터아론입니다.

7월달까지 상해보험 보장 축소 때문에 시끌시끌했었죠? 덕분에 저도 꽤 여러번 그것에 대한 메일을 보내드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새로운 고객님을 많이 만났는데, 저와 만나지 않은 분들도 상해보험에 하나씩 다 가입하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만큼 생활중에 꼭 필요한 보험상품인데다가 워낙 변경되는 보장 내용이 컸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강권이었다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8월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는데요, 곧 9월이 되면 또 한 번의 보험 상품 변경 보도가 밀어닥칠 겁니다.
이미 어느정도 뉴스를 통해 내용을 들으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이번 변경의 주인공은 <연금보험>입니다.

.. 연금보험은 또 어떻게 바뀌길래?

늘 항상 문제가 되는 국민연금 고갈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민간 보험사의 연금상품에 대한 관심도 꽤 높아진 편입니다. 아울러 장수가 더이상 축복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을만큼 노후가 길어진 현 상황에서 일하지 않고도 굶지(?) 않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절실한 시점이죠.

물론 오래 살게 되는만큼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있다면야 그것만큼 좋은게 없겠습니다만 현실이 꼭 그렇지많은 않습니다. 일을 계속 하는게 좋지만 아무리 일을 하더라도 젊을때만큼의 노동보수를 받을 수 있는 노인은 그렇게 많지도 않고요. 예전에는 은퇴라는 개념이 아예 일을 그만두고 집에 들어 앉는 것을 말했지만 이 개념도 이제는 일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직종을 바꾸는 것'으로 전환되고 있긴 하지만 젊어서나 나이 들어서나 '딱 좋은 그 일'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것도 운이 많이 따르죠.

그런 이유로 일을 하거나 안하거나 먹고 사는데 돈은 필요하고, 예전에 반 농담삼아 말씀드렸던 것처럼 물가가 전혀 오르지 않는다고 가정해도 밥만 먹는데

5000원짜리 밥 x 하루 세끼 x 365일 x 30년 (60살~90살) = 164,250,000원

1억 6천 4백 25만원 있어야 한다는 말씀 드린 적이 있습니다. (거짓말아닙니다. 계산기 두드려보세요.)

뭐 이런저런 전차로 가만히 있어도 매년 생활비를 주는 연금보험이 한두개쯤은 꼭 필요하다고 다들 말을 하는데요, 이번 10월이면 같은 돈을 내고도 지급받는 연금액이 줄어들 수 있는 변화가 있어서 안내해드립니다.

연금을 지급 받는 방식에는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기 전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정하는 종신연금지급방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경험생명표가 바뀐다는건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매년 지급하는 연금액을 줄여서라도 죽기전까지 지급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한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율 4.9%로 65세가 연금 개시 시점이고 당시 적립금이 5억인 여자가 연금을 지급받는다고 가정할때)

지금 현재 5회 경험생명표를 적용 받고 있으면 연 3403만원을 받는데, 10월부터 개정되는 6회 경험생명표를 적용받는 연금을 가입하면 연금이 3127만원이 되어서 1년에 300만원 정도를 덜 받게 됩니다.
요는 같은 돈내고 덜 받는 당연한듯하면서도 요상한 결과가 또 나온다는 겁니다.

연금이 모든 사람이 가입해야 하는 상품은 아니겠지만 (물론 그럴 수도 있고요, 선택은 언제나 개인의 몫이니까요) 연금이 하나쯤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6회 경험생명표가 적용되기전에 마련해놓는게 좋을 것이고, 또 같은 이유로 7회, 8회, 9회 식으로 경험생명표가 갱신되면 될수록 본인의 나이는 올라가고 연금 수령액은 줄어들 것이니 이것 역시 하루라도 빨리 해놓는것이 자신의 노후를 위해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렇다면 연금 상품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떤것을 골라 가입해야하는지 다음 편지에서 계속 이어 뵙도록 하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