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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기본훈련 2일차 : 헬렌

<이런게 케틀벨 스윙>

기본훈련 1일차 일지는 못올렸군요. 일단 생략하고.

2일차 훈련은 헬렌입니다.

공식웜업 3세트

삼손스트레치 15초
오버헤드스쿼트 10회
싯업 10회
백익스텐션 10회
풀업 10회
딥스 10회

(사실 준비운동으로 웜업하고 나면 벌써 지치는 것 같습니다. 완전 따뜻해지는 걸 보니 웜업 맞고.. ^^)

본훈련 : 헬렌 3세트

400미터 러닝
케틀벨스윙 12키로 15회
턱걸이 12회

기록은.... 17분 넘게 나왔습니다.. 털썩;

14분 안쪽으로 들어와야지만 합격이라는군요.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크로스핏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잘 모릅니다.

워낙 생소한 운동이라서 우리나라에서는 원조격인 다음 크로스핏 카페를 보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구를 사용하지만 몸 전체의 운동수행능력을 극한으로 끌어 올리기 위한 운동이라고 하더군요.

벌크를 키우고, 모양새를 좋게 만드는 운동도 좋지만

그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왠지 제가 찾던 실제적인 운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카페 시삽님 사진입니다. 크로스핏을 연습하다보면 저게 가능해진다고 하더군요.
고등학교 때 이후로 한 번도 못서본 물구나무서기입니다.


물론 크로스핏이 몸매관리에 효과가 없는가하면 그것도 아니랍니다. 시삽님 몸 좋군요.
가능하면 매일 매일 운동할때마다 일지를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지가 쌓일때쯤이면 이 운동이 어떤 운동인지 저도,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