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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9일 일요일

건강빵 포카치아


포카치아는 건강발효빵입니다.
설탕은 손톱만큼밖에 안들어가고, 버터도 안쓰고
간단한 발효만해서 만들어내는 빵이죠.
제가 만든건 토마토+파마산치즈 토핑이 올라간 포카치아인데
마늘을 올려도 되고
올리브를 올려도 되고
여러가지로 응용이 가능한 빵입니다.


어제 만들었던 반죽은 발효하기전에 이 정도 크기였습니다.
그런데 발효에 좋은 온도와 습도를 맞추지 못해서
별로 부풀지 않았더랬습니다.


다행히 오늘 반죽은 이렇게 잘 부풀어주었습니다.
오븐을 켜고 온도를 50도 이하로 맞춰서 예열한뒤에
물한그릇과 랩을 씌운 반죽을 넣고
한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무럭무럭 잘 부풀더군요.

아직까지 둥글리기에 익숙하지 못해서 모양이 별로 좋지는 않네요.
둥글리기, 중간발효후
팬에 올려서 2차발효 들어가기 직전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2차발효후 토핑을 얹어서 200도오븐에 20분 구워내면
토마토포카치아 완성입니다.

오늘만든 포카치아는 어제것보다 확실히 잘 부풀었습니다.
빵다운 식감이 훨씬 살아났네요.


이정도 양감이면 진짜 빵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겠지요?
우유 한 잔 곁들여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마늘포카치아를 만들어볼까합니다. :)

2010년 4월 26일 월요일

홈메이드 피자 만들기!




집에서 여러가지 요리를 해봤지만 피자는 처음 만들어 봤습니다.
1차로 만든 도우가 농도를 잘 못 맞추는 바람에 못쓰게 되고
2차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꽤 예쁘게 빠져 나왔군요.


토요일에 만든 피자는 마늘소스를 바르고 (마늘 + 꿀 + 머스타드 + 우유)
튀긴 마늘 슬라이스와 닭가슴살, 파인애플을 토핑했습니다.


남은 도우는 하루를 숙성 시켰다가 다시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일요일에 만든 피자는 시저 드레싱을 입히고 양송이와 베이컨을 얹었습니다.
시저 드레싱은 계란노른자 + 머스타드 + 소금, 후추 + 레몬즙 + 파마산치즈로 만들고
엔초비를 대신해 멸치액젓을 반큰술 넣었습니다.


일요일에 만든 피자가 더 맛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