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쓰던 트랙볼은 흰색에 사용할 때 밝은 불이 들어옵니다. 근데 이게 쓸수록 점점 회색이 되더니 어느 순간 새까만 블랙볼로 변해 있더군요. 왠지 촉감도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마음먹고 해외에서 주문한 새 트랙볼로 갈아 끼웠습니다 하는 김에 비비 그룹챗 식구들 것도 다 바꾸는 작업을 했지요. 어제만 6대의 블랙베리를 분해했다 조립한건가요? ㅎㅎ
새 트랙볼은 거의 터치감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볍고 예민합니다.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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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똑똑한 BlackBerry® smartphone으로 작성하고 전송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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