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 앞에서 열리는 ‘릴레이 길거리 특강’ | |||||||||
오는 17일까지… 표현의 자유, 신방 겸영 등 사회 의제 다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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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서거 뒤 시민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시민분향소 앞에서 길거리특강이 열린다. 추모의 공간이 소통의 공간으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다음은 대한문 앞 릴레이 길거리 특강의 강연자와 주제다. △4일 : 표현의 자유1 - 국방부 선정 불온서적과 군법무관 파면 - 최강욱 (변호사) △5일 : 표현의 자유2 - 인터넷 국가통제와 통신비밀보호법 - 장여경 (진보넷 활동가) △6일 : 표현의 자유3 - 권력과 자본의 언론 장악 문제 -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7일 : 판사의 독립권 - 신영철 대법관의 재판 독립권침해무엇이 문제인가? - 미정 △8일 : 표현의 자유 4 - MB시대, 집회의 자유는 존재하는가? - 박경신 (고려대 교수) △9일 : MB시대, 국민의 헌법적 권리는 존재하는가? - 미정 △11일 : 노동권 -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3권은 언제 실현가능한가? - 미정 △12일 : 공공부문 -전기, 물,가스등 공공부문 사유화와 민생경제 - 미정 △14일 : 건강권 - MB시대, 공공의료정책 실현 가능한가? - 미정 △15일 : MB시대, 주거권 무엇이 문제인가? - 손낙구 (부동산계급사회 저자) △16일 : 교육권 - MB시대, 공교육 정상화와 등록금 인하는 가능한가? - 미정 △17일 : 조중동의 방송보도 진출을 막아야할 100가지 이유 - 신학림 미디어행동 집행위원장 |
2009년 6월 4일 목요일
[스크랩] 대한문 앞 릴레이 길거리 특강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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