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바다 마을 일기
살다보면 길거리를 걷다가도 지름신이 강림할 수 있는거지.
왜 멀쩡하게 점심먹고 회사 들어오는데
문앞에서 이런걸 파냐고.
어쨌거나 이 레어(;;;)한것을 헐값에 구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달까(라고 애써 위안)
- 사진 설명 : 건담시드/데스티니 펩시콜라 보틀캡 전 24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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