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9일 월요일

오늘도 지름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살다보면 길거리를 걷다가도 지름신이 강림할 수 있는거지.

 

왜 멀쩡하게 점심먹고 회사 들어오는데

 

문앞에서 이런걸 파냐고.

 

어쨌거나 이 레어(;;;)한것을 헐값에 구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달까(라고 애써 위안)

 

- 사진 설명 : 건담시드/데스티니 펩시콜라 보틀캡 전 24종 (ㅠ.ㅠ)

댓글 없음:

댓글 쓰기